바탕 모의고사는 한 회 한 회 쉽지 않아 시간에 맞춰 푸는 훈련을 하기 좋았고, 시험 후에 지문들을 분석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또한 일관적인 난이도가 사고하는 힘을 기르게 해줍니다. 저는 바탕 모의고사를 매회 두 번씩 풀며 실력을 길렀습니다.
공통과목
25주 학습
공통과목
천○진, 연세대학교
본바탕 모의고사는 바탕 기출 핵심 문제들을 적은 분량으로 구성한 미니 모의고사라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본바탕을 사용해 국어공부 예열을 했습니다. 이렇게 학습하면서 지속적으로 퀄리티 있는 문제를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선택과목
25주 학습
선택과목
이○세, 이화여자대학교
수능을 준비하면서 화작과 문법 기초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멘탈이 조금 흔들리더라도 수능 전날까지 말글바탕과 말본바탕으로 워밍업을 하고, 오답을 점검하면서 경각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덕분에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여 국어 1등급이라는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평가원 기출 분석
수능 출제 원리 파악
평가원 기출 분석
염○선, 연세대학교
시중에 기출 문제집은 많지만, 기출 MEET 바탕에는 답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지문정리도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독해지문을 구조화하여 노트에 정리하니, 나중에는 지문을 읽으면 자동으로 내용 구조가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이렇게 기출 MEET 바탕을 통한 학습을 반복한 결과 어렵고 복잡한 독해 지문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계 정복
연계 문항 N제
연계 정복
2022년 하반기 최초 출시 예정
실전훈련 보강
풀이 루틴 구축
평가원 기출 분석
최○원, 고려대학교
EBS 연계 중 체감 연계율이 가장 높은 문학은 다른 갈래보다 더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수능특강을 시험 보듯 최선을 다해 풀면서 작품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친 후
EBS ON 바탕과 같은 추가 교재를 활용하여 계속 반복학습을 해 보세요. 작품의 제목만 보고도 대강 무슨 내용인지 떠올릴 수 있을 때까지요.
소설이나 긴 가사같은 경우는 EBS교재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부분도 읽어보면,
작품 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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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과 함께한
“상위권 도약을 돕는 바탕”
바탕 모의고사는 평가원 시험지와 실제 수능의 난이도, 지문 논리 구조, 문항이 묻는 지점이 매우 유사해 정기적인 현장 응시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르고 풀이 전략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독서 영역의 3점 문항은 추론 중심으로 출제되어 평가원과 가장 비슷한 구조라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바탕은 논리력은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난이도는 비교적 적절해, 상위권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연습 자료이자 발판이 될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김민희(26' 수능 국어 1등급)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
바탕 모의고사는 시중 사설 모의고사 중에서도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문제를 과하게 꼬거나 출제진의 수준을 드러내려는 인위적인 장치가 없다고 느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본바탕은 지문과 문제의 완성도가 높아 학습 자료로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후반에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 풀며 N제처럼 활용하면서 독해 연습용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이규민(26' 수능 국어 1등급)
“국어의 본질에 가까운 모의고사”
바탕 모의고사는 지문을 이해하면 문제가 깔끔하게 풀리는, 평가원이 추구하는 논리적 사고를 닮아있는 형태였기에 제가 원하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국어 공부를 하기 가장 좋았습니다. 난이도를 높이려는 노력보다 국어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 하는 점이 인상깊게 여겨졌습니다
김성원(26' 수능 국어 1등급)
“바탕으로 실전 연습, 본바탕으로 독해력 훈련”
바탕 모의고사는 수능에 나올법한 적당한 난이도로 출제되어 실전 연습에 좋았고, 다른 사설 모의고사랑 비교해도 퀄리티가 준수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본바탕은 실전 연습보단 읽기 훈련에 적합한 교재였습니다. 꾸준히 다양한 지문을 풀어보면서 독해력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윤준영(26' 수능 국어 1등급)
“바탕을 다양하게 사용하며 국어 실력 점검”
<바탕 모의고사>는 상당히 정제된 모의고사로 억지스러운 선지나 오류가 적었습니다. 특히 실전 연습으로 사용하기 적합해서 수능 직전에 좀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 경우, 초반에 수록된 난도 있는 언어 문제를 풀면서 실력 점검을 했고 후반에 수록된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는 <바탕 모의고사>와 병행 학습했습니다. <바탕 독서 (가)(나) N제>는 제가 약한 사회, 인문 파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이 날 때마다 풀었습니다.
어재희(25' 수능 전과목 만점)
“수험 생활 동안 만족스러웠던 바탕”
독서와 문학 모의고사의 경우 분량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국어 공부를 하기 적절했습니다.
그리고<바탕 모의고사>는 제 상대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저는 문학에서 연계 지문을 최대한 많이 풀고 싶었는데, <바탕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국어와 분위기가 잘 맞는 지문들을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김주원(25' 수능 국어 만점)
“실제 수능과 가장 비슷한 난이도”
바탕 모의고사는 제가 풀었던 모의고사들 중 실제 수능과 난이도가 가장 비슷했습니다. 그런 만큼 학원에서 정기적으로 응시한 바탕 모의고사는 수능 국어 문제지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정원준(25' 수능 국어 만점)
“본바탕으로 국어 실력 향상”
수험생활 동안 <본바탕 독서편>과 <본바탕 문학편>이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우선 지문이 꽤 길이가 있어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지문을 읽어내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난이도 있는 양질의 지문을 통해 읽으며 반응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 국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민재(24' 수능 국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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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각 학년도 바탕 콘텐츠를 학습한 학생들이 제출한 후기를 바탕으로 요약·각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