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에서는 (나)지문 세번째 문단에 마지막 문장,
“그리고 이 정보에 세계의 보편 원리에 대한 관념 중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을 적용하여 특정 명제를 도출해야 하는데, 이렇게 도출된 명제는 소전제가 된다”라고 지문에 있으니
이 2번 선지는 소전제가 아닌 대전제로 적혀있어서 틀린선지라고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은 세계의 보편 원리에 대한 관념에 속하는구나” + 두번째 문단에 마지막 문장 “그리고 세계의 보편 원리에 대한 관념에서 도출되는 명제는 삼단논법의 대전제가 된다.” = “엥? 뭐지 그러면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만 세계의 보편 원리에 대한 관념에서 소전제를 도출하는건가?”
이후 저는 고민하다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세번째 문단 마지막 문장을 보면 소전제를 도출하는걸로 보일 수는 있지만, 이게 ‘이 정보(객관적 정보)’에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을 적용해서 특정 명제를 도출한대,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이 소전제를 도출하는게 아니라,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은 ‘이 정보‘에 적용될 뿐 소전제는 ‘이 정보’가 도출하는거네”
+
“그러니까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이 도출하는거는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이 대전제를 도출하는 세계의 보편 원리에 대한 관념에 속하니까 대전제를 도출하겠네, 7번의 2번선지 맞네!”
+
“결국 소전제를 도출하는건 객관적 정보고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은 이거에 적용되기만 하는거지, 그리고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은 세계의 보편 원리에 대한 관념에 속하니까 공간과 물리에 대한 관념은 대전제를 도출하겠군”
으로 생각해서 2번 선지가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에서 어디에 오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