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탕 국어연구소입니다.
질문한 내용처럼, 지문에서는 중심핵의 질량이 태양 질량의 약 1.4배를 넘으면 전자 간 축퇴압으로는 중력을 막지 못해 계속 수축한다고 했고, 3배 미만이면 중성자 간 축퇴압과 중력이 평형을 이루며 수축이 멈춘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질량이 태양 질량의 2배인 경우는 이 두 조건 사이에 해당하므로, 전자 간 축퇴압은 중력을 막지 못해 수축이 계속되지만, 나중에는 중성자 간 축퇴압이 중력과 평형을 이루게 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선지에서 말한 “전자 간 축퇴압이 아닌 중성자 간 축퇴압과 평형을 이룬다”는 말은 지문 내용을 따르고 있는 진술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