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본바탕언매 실전10회
    2025.07.22 09:16:33
  • 1번)
    3번선지- ~와야 말이지. 는 하나의 용언인가요?
    5번선지- 들어를 보세요 처럼 본+보조용언에서 본용언의 들어 부분은 부사어가 아니라면 무엇인가요? 용언어간+연결어미는 동사로 분류되나요?

    3번)
    4번선지- ‘우리가 먹은’ 이라는 안긴절은 상대시제로는 미래시제인가요?
  • 작성자조*연
  • 첨부파일
    • 바탕국어연구소
    • 2025.07.24 21:20:18

    안녕하세요. 바탕 국어연구소입니다.

    먼저, “누구든 도대체가 와야 말이지”라는 표현에서 ‘와야 말이지’는 하나의 용언으로 보지 않습니다. 여기서 ‘와야’는 본용언 ‘오-’의 어간에 연결어미 ‘-아야’가 붙은 것이며, 그 뒤에 ‘말이지’라는 담화표현(말투 표현)이 덧붙은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전체 표현은 본용언+보조적 요소의 결합으로, 하나의 용언으로 보지 않고 구 조차도 용언이 아닌 담화 표현으로 마무리되는 문장 끝맺음입니다.

    다음으로, “그렇게 흥분하지 말고 들어를 보세요”에서 ‘들어’는 부사어가 아닙니다. 이는 동사 ‘듣다’의 어간 ‘들-’에 어미 ‘-어’가 결합한 본용언의 활용형이며, 여기에 보조용언 ‘보다’가 붙은 구조입니다. 즉, ‘들어 보다’는 본용언+보조용언의 결합이며, 수능 문법에서는 이러한 결합 전체를 하나의 서술어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용언의 어간’이 곧 동사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하게는 동사 또는 형용사의 ‘활용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먹다’의 어간은 ‘먹-’, ‘예쁘다’의 어간은 ‘예쁘-’이며, 어간은 어미와 결합하여 다양한 문법 형태로 활용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은 우리가 스스로 챙겨 왔었어”라는 문장에서 ‘우리가 먹은’이라는 안긴절은 과거시제의 관형절입니다. ‘먹은’은 동사 ‘먹다’에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었-’이 결합되고, 관형형 어미 ‘-은’이 붙은 형태이므로, 이 표현은 ‘과거에 먹은 음식’을 가리키며, 시제는 현재나 미래가 아니라 과거입니다.

    • 조아연
    • 2025.07.22 09:24:34

    동사로분류되나요>보조용언과 함께 하나의 서술어로 분류되나요 로 봐주세요ㅜㅜ
    또 용언 어간=동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