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 간 QnA 게시판에 많이 들어왔던 질문들을 정리해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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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바탕·말글바탕·말본바탕
해설지에 수록된
'선택지 반응률'은
무엇인가요?"
"'선택지 반응률'은
현강생들의 반응률만 포함된 건가요?
어떤 학생들이 표본인지 궁금합니다."
위의 질문들 바탕이 다 답해드립니다.
꒰◍ˊ◡ˋ꒱੭⁾⁾
'선택지 반응률'은
해당 문항이 바탕 모의고사에서 출제되었을 때
각 답변을 선택한 학생들의 비율로,
과년도 바탕 모의고사의 기출 문제로 구성되는
본바탕(독서+문학)/말글바탕(화법과 작문)/말본바탕(언어) 해설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바탕 모의고사를 사용하는
학원 현강생들의 답안과
모의고사를 개인적으로 풀고, 바탕 성적처리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성적을 제출한
학생들의 답안
모두를 표본으로 하여 반응률을 계산합니다.
하지만 바탕 모의고사 기출을 교재에 수록할 때,
문제를 그대로 싣는 것이 아니라
최신 수능체제·EBS 연계·평가원 모의고사
등을 반영하여
문제를 업그레이드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문항이 수정되어
난이도에 변동이 생길 경우
바탕 국어연구소가 자체적으로
반응률을 보정하여 기재합니다.
그렇다면 '선택지 반응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본바탕&말글바탕/말글바탕을
6~7월까지 1회독합니다.
이 때 '선택지 반응률'을 확인하면서
다른 학생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상대적 약점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여름방학 동안
2회독을 하면서
본인 오답과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위주로
집중학습을 해보세요
٩(*•̀ᴗ•́*)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