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2022 수능 국어 상위 1% 선배의 국어 학습법 (화작 95점)
  • 불수능에도 1등급은 있는 법!
    올해 수능국어 1등급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해
    작년 수능을 치른 선배들이 말해주는 바탕 국어 학습법

    이윤제, 현대고 졸업 예정
    2022수능 화법과 작문​ 원점수 95, 표준점수 141,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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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작년 수능, 국어 시험지를 받고 풀면서 어떤 느낌이었나요?

    A. 저는 화작을 먼저 푸는데 화작부터 모르는 게 생겼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계속 넘기다보니 멘탈이 흔들릴 뻔하기도 했습니다.
    바탕 모의고사 어려운 버전 푸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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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언매는 따로 공부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그 시간을 다른 과목에 투자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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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수능 공부를 하면서 바탕 콘텐츠는 어떻게 활용했나요?
    A. 바탕 모의고사를 2주에 하나씩 규칙적으로 풀고, 틀린 문제는 지속적으로 봤습니다.
    본바탕은 1주에 하나(한 회)씩 풀고, 해설을 보지 않고 오답노트를 하는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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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내년도 수험생에게 바탕 콘텐츠를 추천하는 이유는?
    A. 바탕 모의고사는 난이도가 좀 높기는 한데, 그래도 (각 회차별로) 적절하게 조절된 것 같고요.
    확실히 수능 대비에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이건 논리가 억지다' 싶은 것도 없었고, 문제 구성도 괜찮았습니다.


    수능 1등급 선배의 생생한 수능 후기 및
    더 자세한 수능 국어 공부법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

    https://www.youtube.com/watch?v=lmhASe5Ih0c&t=21s

  • 2022.01.24